*This review was written by a training member of Xes Therapy*
I knew that I had committed infidelity meeting the woman and talking with her on the phone, but I had never imagined that it damaged my wife so much physically and psychologically. I didn't know what to do and I was just worried when my wife got really sick.
I began to realize that I had to change. I understood how I made her suffer from pain and rage.
I learned how relationship addiction develops and how my behaviors fed my wife with wounds and rage all those years.
I definitely think that I was in relationship addiction and I am learning a lot about human mind and psychology.
I believe that my change will help my wife's rage and wounds subside.
I have caused her illness and I truly want to live as a change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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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FM
Date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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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can be two view points for the husband infidelity.
The first is the husband's view point.
Most husbands in infidelity do not realize their wrong doing and do not take the responsibility. They usually avoid stress and justify themselves.
Luckily, you have realized your mistake and are trying to take the responsibility. You also try to understand your wife's pain and try to restore happiness. You are a wise man in that sense.
The other is the wife's point of view.
Most victimized wives choose to take practical measures 남편외도로 발생한 아내의 외상트라우마로 인하여 대처, 해결, 소송, 상담, 이혼 등을 선택하여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키면서 남편을 악화시켜서 부부관계를 비롯한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인생을 선택하여 자신과 아이들까지 모두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는 아내들이 99.99%입니다.
현명한 아내의 경우는 외도를 한 남편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으면 남편이 평생 회복의 가능성이 사라지고 부부관계가 끝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치료하여 행복능력을 만들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그래야만 남편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남편외도로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는 아내들 중에 단 0.01%가 해당됩니다.
회원님은 외도를 한 남편들 중에 0.01%에 해당되는 현명한 분입니다.
회원님 스스로 관계중독의 치료과정을 통하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는 것, 아내가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있고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 부부관계를 비롯하여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가야하는지를 배워가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모든 치료에 집중하면서 치료점검도 지속하고, 회원님 자신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능력을 갖게 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